94년판 시민생활백과 발간...서울시 입력1994.03.08 00:00 수정1994.03.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가 시민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각종 생활정보가 담긴 94년판 시민생활백과 2만5천부를 펴냈다. 시민생활백과는 도시계획 건축 주택 교통 환경 병사 민방위등 시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총 33개 분야 6백50개 항목을 총7백55쪽에 알기쉽게 수록했다. 책자는 일반시민에게 종로서적 교보문고등 시내 대형서점 5곳을 통해 판매된다. (권당가격 2,000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공수처 "국가기록원, 비상계엄 자료 폐기 금지 결정해야" 고위공직사범죄수사처는 국가기록원에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수사 대상에 오른 기관의 자료에 대한 폐기 금지를 지난 10일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국가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 2 정일우 사칭 보이스피싱에…"개인적 연락·금전 요구 절대 안 해" 배우 정일우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이 국내외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가 팬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정일우는 지난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지에 소속사 제이원인터내셔널컴퍼니의 입장을... 3 '한국 날씨 정말 춥네' 쌀쌀한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월대 앞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바람을 피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