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초 주가가 약세기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7일 주가는 삼성전자 현대건설 포철등 블루칩들이 맥을 못추고 주가약세
를 리드해 10시30분께 주가가 894.18(-8.59P)포인트까지 떨어졌으나 재료
보유주와 실적중저가주등에 매수세가 몰려 낙폭이 다소 둔화,어제보다 6.
75P가 내린 896.02포인트로 전장을 마감했다.
전장 마감 낙폭을 의식,반발매수세가 주가 회복을 도왔다.
전반적인 매수주문 감소로 거래량도 7천만주를 밑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