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공업기술원 현장기술지도 신청업체 매년 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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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충남지방공업기술원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현
장기술지도가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신청업체가 매년
늘고있다.
5일 충남공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87년부터 농촌등의 오지에 위치한 업체
들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품질관리등의 각종 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
난연말까지 3백2개업체가 현장기술지도를 받았다.
연도별로는 87년에 5개에 불과했던 것이 88년 10개,89년 39개,90년 51개,
91년 61개,92년 76개,93년 60개등으로 매년 증가,모두 3백2개업체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7%가 증가한 82개업체에서 기술지원요청을 해왔는데
기술지원내용을 보면 화학 섬유 기계등 완제품이 29개업체로 가장많고 금형
등 생산현장기반기술 21개업체,자동차부품등 부품기술 8개업체,기초소재 6
개업체,인허가등 시책지도 11개업체,기타 7개등 82개업체이다.
장기술지도가 업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는 가운데 신청업체가 매년
늘고있다.
5일 충남공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87년부터 농촌등의 오지에 위치한 업체
들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품질관리등의 각종 기술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지
난연말까지 3백2개업체가 현장기술지도를 받았다.
연도별로는 87년에 5개에 불과했던 것이 88년 10개,89년 39개,90년 51개,
91년 61개,92년 76개,93년 60개등으로 매년 증가,모두 3백2개업체에 이르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7%가 증가한 82개업체에서 기술지원요청을 해왔는데
기술지원내용을 보면 화학 섬유 기계등 완제품이 29개업체로 가장많고 금형
등 생산현장기반기술 21개업체,자동차부품등 부품기술 8개업체,기초소재 6
개업체,인허가등 시책지도 11개업체,기타 7개등 82개업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