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국회 본회의 저녁 8시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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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민주 양당은 4일오전 국회에서 비공식 총무접촉을 갖고 정치관계법
처리를 위해 당초 이날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본회의를 저녁8시로 늦추
기로 했다.
여야의 이같은 본회의 연기결정은 통합선거법중 마지막 쟁점인 재정신청
제도와 동시선거 실시에 관한 정치관계법 6인실무협상대표의 협상을 매듭
짓고 정치자금법지방자치법등 정치관련법안과 기타 법안을 일괄처리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앞서 민자당 이한동 민주당 김태식총무는 이날오후 공식총무 회담을
갖고 정치관계법 협상결과와 각당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처리를 위해 당초 이날오후 2시로 예정됐던 국회본회의를 저녁8시로 늦추
기로 했다.
여야의 이같은 본회의 연기결정은 통합선거법중 마지막 쟁점인 재정신청
제도와 동시선거 실시에 관한 정치관계법 6인실무협상대표의 협상을 매듭
짓고 정치자금법지방자치법등 정치관련법안과 기타 법안을 일괄처리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에앞서 민자당 이한동 민주당 김태식총무는 이날오후 공식총무 회담을
갖고 정치관계법 협상결과와 각당의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