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라운지] 'DEC회의는 한-미 대등한 입장서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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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국대사관은 지난달 25일 한미경제협력대화(DEC)에 대한 미국측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DEC회의의 협의체적 성격을 강조.
주한미국대사관의 존 F 후그경제참사관은 지난달 16-17일 워싱턴에서 열린
DEC 3차회의를 미국의 시장개방압력의 장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면서 "DEC
회의는 양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이며 궁극적으로는
한국정부가 추진중인 국제화및 개방화에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역설.
후그참사관은 "한국의 국가경제력제고를 위해서라도 시장개방을 통한
경쟁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한국소비자들도 개방된 시장에서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시장개방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강조.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유선TV프로그램 이동통신 학원 보험중개업
유통업등11개 업종의 개방외에도 시장개방후 한국진출 외국기업을 위한
공정경쟁보장을 한국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배기자>
입장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DEC회의의 협의체적 성격을 강조.
주한미국대사관의 존 F 후그경제참사관은 지난달 16-17일 워싱턴에서 열린
DEC 3차회의를 미국의 시장개방압력의 장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면서 "DEC
회의는 양국이 대등한 입장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기회이며 궁극적으로는
한국정부가 추진중인 국제화및 개방화에 기여하게될 것"이라고 역설.
후그참사관은 "한국의 국가경제력제고를 위해서라도 시장개방을 통한
경쟁도입은 불가피하다"고 말하고 "한국소비자들도 개방된 시장에서 더
좋은 제품을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시장개방이 가져다주는 이익을 강조.
이번 회의에서 미국측은 유선TV프로그램 이동통신 학원 보험중개업
유통업등11개 업종의 개방외에도 시장개방후 한국진출 외국기업을 위한
공정경쟁보장을 한국정부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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