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지역 원자력협력 국제회의가 1일부터 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열린다. 이회의에서는 중국 태국등 아시아지역 8개국의 원자력관련
책임자들이 모여 지역내 원자력이용에 대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하게된다.
한국측에서는 한영성과기처 차관이 대표로 참석 지역내 원자력의
평화적이용협력방안을 협의하게된다.
이회의는 지난 90년에 설립돼 매년 동경에서 열리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