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이 새로 천연가스와 전력사업참여를 추진하고 있다.

유공은 정관에 천연가스와 전력사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해 이 분야
신규진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이처럼 유공이 이들 두사업에 대한 참여를 선두르는 것은 정부가 올해
와 내년중에 국내 천연가스 공급사업과 발전사업의 민간참여를 추진키로
한데 따른 조치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