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도토리> ""유부녀인줄 모르고 간통땐 남편에 배상책임없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서울민사지법 합의17부(재판장 양상훈 부장판사)는 김모씨(서울시 종로
    구)가 자신의 부인과 간통한 김모씨(경기도 수원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유부녀인 줄 모르고 정을 통했다면 손해배상책임이 없다"며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비록 유부녀와 불륜관계를 맺었더라도 유부녀라는
    사실을 몰랐다면 그 남편에게 입힌 정신적 피해에 대해 위자료를 지급할 의
    무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4월 자신의 부인이 피고 김씨와 두차례 정을 통하는 바람
    에 가정 불화가 생기는 등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위자료 5천만원을 요구
    하는 소송을 냈었다.

    ADVERTISEMENT

    1. 1

      "정신과 요망" 생기부에 막말…4700만원 소송 낸 강사의 최후 [사장님 고충백서]

      강사가 학생 생활기록부에 악의적 평가를 기재했다는 이유로 학교 측이 수업 시간을 줄이는 등 불이익을 준 것은 불법행위가 아니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법원은 생기부 작성권이 무제한적 재량이 아니며, '정신과 ...

    2. 2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기…영양결핍 사망 추정

      인천의 주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생후 20개월 아기의 사망 원인이 영양결핍으로 추정된다는 부검 결과가 나왔다.6일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날 생후 20개월 A양의 시신을 부검하고, "영...

    3. 3

      구리 가격 치솟자…퇴직 배전공, 6000만원 상당 전봇대 전선 훔쳤다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구리를 노리고 전봇대 전선을 훔친 50대 퇴직 배전공이 경찰에 붙잡혔다.전남 신안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