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포텐샤2.0 2천cc급 승용차시장에 큰 변화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아자동차가 포텐샤2.0을 새롭게 선보이면서 2천cc급 승용차시장에 큰 변
화를 일으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포텐샤2.0은 이달
들어 25일까지 1천1백24대가 팔리면서 경쟁차종인 현대자동차 그랜저2.0의
8백31대를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도 포텐샤2.0이 1천4백87대로 그랜저2.0의 1천3백23대를 앞서고 있다.
포텐샤2.0의 판매물량은 2.2 3.0을 포함한 포텐샤 전차종 판매량의 93.9%
에 달하고 있다. 포텐샤는 그동안 배기량 2천cc급없이 2천2백cc와 3천cc급
만 판매하면서 지난해 월평균 5백대를 파는데 불과했다.
2천cc급의 판매호조로 이달들어 포텐샤 전차종의 판매는 1천1백97대로 급
증,그랜저 2천~3천5백cc 전차종의 같은기간중 판매량 1천4백86대를 바짝 추
격하고 있다.
화를 일으키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판매를 시작한 포텐샤2.0은 이달
들어 25일까지 1천1백24대가 팔리면서 경쟁차종인 현대자동차 그랜저2.0의
8백31대를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도 포텐샤2.0이 1천4백87대로 그랜저2.0의 1천3백23대를 앞서고 있다.
포텐샤2.0의 판매물량은 2.2 3.0을 포함한 포텐샤 전차종 판매량의 93.9%
에 달하고 있다. 포텐샤는 그동안 배기량 2천cc급없이 2천2백cc와 3천cc급
만 판매하면서 지난해 월평균 5백대를 파는데 불과했다.
2천cc급의 판매호조로 이달들어 포텐샤 전차종의 판매는 1천1백97대로 급
증,그랜저 2천~3천5백cc 전차종의 같은기간중 판매량 1천4백86대를 바짝 추
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