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 봄호가 나왔다. "작가세계"에는 창간5주년을 기념해 미당 서정주
특집을 마련, "화사집"에서 "늙은 떠돌이의 시"까지 그의 문학적연대기는
물론 평론가들의 각종시론을 엮었다. 또 "문학과 사회"는 평론가 정과리
홍정선 김윤식씨의 글을 통해 오늘의 비평문학이 어떠해될것인가를
특집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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