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팬들, 해외전지훈련장 방문..국내서 첫 도입 입력1994.02.24 00:00 수정1994.02.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내 프로야구에서는 처음으로 팬들이 해외 전지훈련장을 방문하는시스템이 도입된다. LG 트윈스는 23일 팬클럽과 회원등 열성팬 20명으로 구성된 "팬투어단"이24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로 출발해 선수단과 합류한다고 밝혔다. 3박4일의 일정으로 훈련장을 방문하는 팬에게 LG측은 대형 사인볼등기념품을 제공하는데 앞으로도 이 제도를 정례화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퍼시픽링스코리아, 김지현·이승연등 6인 완전체로 '팀PLK' 출격 퍼시픽링스코리아(PLK) 골프단이 출정식을 열고 2025시즌 활약을 다짐했다. PLK골프단은 4일 서울 논현동 PLK라운지에서 왕월 PLK회장, 장옥영 PLK대표를 비롯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통... 2 FJ,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골프화 브랜드 FJ(풋조이)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2025년형 ‘하이퍼플렉스’ 골프화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FJ ‘하이퍼플렉스’는 2015년 첫 출시 이후 2년 주기로 진... 3 데상트 골프,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 출시 [골프브리핑] 데상트코리아의 골프웨어 브랜드 데상트골프가 고기능성 ‘아크먼트 프로’ 골프화를 출시했다. 아크먼트 프로는 데상트골프의 최상위 퍼포먼스 컬렉션 ‘아크먼트(ACMT) 라인&rs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