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과 부천복합화력발전소가 각각 22일 준공돼 가동을 시작했다.

일산발전소는 하루 60만kw, 부천발전소는 45만kw의 전력을 각각 생산하여
일산 12만여세대 및 부천 4만여세대의 신도시지역에 난방용 열을 공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