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자원부는 22일 올해 석탄산업 합리화를 위해 모두 1천97억원을 지원,
광산지역 공해방지시설 중소비경제탄광의 조기폐광유도등에 집행할 방침이
라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석탄산업합리화사업에 4백6억원, 탄광지역진흥사업에 2백13억원
탄광근로자 후생복지및 광산지역공해방지사업에 1백53억원등이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