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제톱] 5개국 6개기업 중국기업 대상 벤쳐캐피탈 설립키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쿄=김형철특파원]미국 영국 중국 일본 홍콩등 5개국의 6개기업이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는 국제벤쳐캐피탈, 중국공업투자유한공사
    를 설립키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22일 보도했다.

    서방선진국들의 기업이 제휴해 중국전역의 기업을 대상으로한 본격적인
    벤쳐캐피탈을 설립키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공업투유한공사는 중국의 내륙지방을 포함한 각종 공업프로젝트에
    출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앞으로 출자기업의 주식을 시장에 상장
    시켜 장기적인 투자이익환수를 노리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투자자금은 구미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주식을 발행, 5천만달러를
    조성할 계획이다.

    참여업체는 중국국무원 산하 중국기계설비수출입총공사(CMEC), 미제너럴
    일렉트릭(GE)의 자회사 GE캐피탈, 홍콩의 중국전문경영자문회사인 퍼스트
    이스턴 캐피탈을 비롯 일 노무라증권, 영국 스탠더드 차터드은행등으로
    오는 3월 북경에 사무소를 개설할 예정이다.

    CMEC, GE캐피탈,퍼스트이스트캐피탈등 3사가 공동으로 설립하는 관리회사가
    투자업무를 다루며 CMEC는 투자대상을 소개하게 된다.

    투자대상기업의 기계설비, 원료수입, 신기술도입및 제품수출업무등에 편의
    를 제공하게될 CMEC는 중국내 1천여개를 넘는 기업의 무역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사모대출 환매 요청 지속…아폴로, 요청액 절반만 수용

      미국의 대형 운용사인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운용 펀드 중 하나의 환매 요청을 모두 수용하지 않고 사전에 정한 조건대로 환매를 제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아폴로는 이날 투자...

    2. 2

      '간판은 빵집인데'…도심까지 침투한 마약에 비상 걸린 곳

      과테말라 검경이 마약 밀매 수사 중 시내 제과점에서 마약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가 22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과테말라 검찰청은 경찰의 지원을 받아 최근 과테말라시티, 믹스코, 비야누...

    3. 3

      네타냐후, 트럼프와 통화…"대이란 협상서 우리 이익 보장"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23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이란에 대해 미·이스라엘 연합군이 거둔 군사적 성과를 이스라엘 이익 보호를 위한 협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