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2통'지배주주 합의안되면 전경련회장단서 임의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경련 조규하 부회장은 19일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과 관련,기자회견을
    갖고 "포철과 코오롱간에 주도사업자(지배주주)를 놓고 조만간 합의가 이뤄
    지지 않을 경우 회장단이 임의로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부회장은 또 컨소시엄을 구성할 주요주주,소액주주,외국인주주 등의 구
    성비율자격등은 주도사업자가 결정된 후 회장단에서 확정할 계획이며 외국
    기업은 기존 컨소시엄 참여 11개사중 가장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회사로 정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부회장은 이와 함께 중소기업의 참여폭을 넓히기 위해 중소기협중앙회
    에 추천을 의뢰,통신사업에 기여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들을 신규로 참여
    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금호그룹측이 주도사업자 선정경쟁을 일단 포기했다는 일부보도와 관
    련, 이원우 회장비서실장은 "이는 3사합의를 전제로 거론된 것일뿐 포철과
    코오롱의 합의가 결렬된 이상 이는 무효이며 우리는 주도사업자를 위해 계
    속 경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美증시,불안감속 다우,나스닥,S&P500 모두 2% 넘게 하락

      3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중동 사태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며 전 날의 반등세에서 급락으로 출발했다.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미국과 이란간의 갈등이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데 따른 것이다.&nbs...

    2. 2

      이라크,유조선 항만적체에 거대 유전 원유 생산 일시중단

      이라크가 영국 BP사가 운영하는 거대 루마일라 유전의 원유 생산을 중단하기 시작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의 사실상 봉쇄로 페르시아만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항구 부근에 적체돼있는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3일(현...

    3. 3

      월가 "유가 10% 상승시 아시아 비산유국 경상수지 0.4~0.6%p 악화"

      이란 전쟁과 그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이 에너지 자급을 못해 수입에 의존하는 아시아의 신흥 시장에 다른 곳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JP모건과 번스타인 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