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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거위,80개품목 130개업체 장기독과점시장 구조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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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거래위원회는 3월부터 승용차 가전제품 피아노등 5년이상 장기독과점
    상태인 80개품목 1백30개업체에 대해 신규진입제한등 독과점시장 구조조사
    에 착수한다.
    17일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장기독과점품목 사업체들이 각종 제도나 관행
    을 통해 타업체의 신규진입을 제한,물가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에 따
    라 조사에 착수키로 했다.
    이번 조사에서 공정위는 각종 관행적 진입제한 수입장벽 가격담합인상 배
    타적인 전속대리점계약등을 집중적으로 조사 경쟁유도정책을 펴기로 했다.
    80개 조사대상품목은 승용차 칼라TV 전기세탁기 냉장고 카메라 피아노 판
    유리 휘발유 면내의 맥주 커피 라면 껌 아이스크림등 일반소비재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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