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 방북/엔고 기대, 18 P 반등..무역/철강주등 강세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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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전격적인 핵사찰수용과 엔고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힘찬 반등
을 시도했다.
16일 주식시장에서는 북방관련주 엔고수혜예상 대형우량주들이 가격제한폭
까지 오르면서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8.62포인트
오른 920.43을 기록, 4일만에 920선을 회복했다. 대형우량주를 많이 편입한
한경다우지수는 전일보다 3.23포인트나 급등한 146.64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2천7백95만주로 전일보다 8백24만주가 늘었다.
북방관련업종인 무역주를 비롯,엔고수혜업종인데다 낙폭과대종목이 밀집한
철강 전자 자동차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증권주와 단자 보험등도 강세
를 나타냈으며 은행과 어업의 업종지수만이 약세를 보였다.
상장후 줄곧 매물없이 상한가행진을 했던 삼성중공업은 이날 매물이
2백만주나 출회돼 거래량 1위종목에 올랐다. 한종목에 대한 주문건수로는
사상가장많은 3만4천8백61건이나 되는 주문이 이종목에 몰려 주문입력과
거래체결이 지연됐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2백8개등 4백36개였으며 하한가 96개를
포함해 3백19개 종목이 내렸다.
이날 주식시장은 북한의 전격적인 핵사찰수용과 엔고를 계기로 종합주가
지수가 전일보다 16.98포인트 오른 918.79를 기록하는 급등세로 출발했다.
대우를 비롯해서 삼성물산 럭키금성상사 세계물산 신성통상등 북방관련
무역주들이 시초가부터 상한가를 나타냈다.
엔화가치가 연일급등세를 지속함에 따라 엔고혜택을 볼것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등 자동차 전자 철강업종의 우량주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한 만호제강도 자산주들의 상한가대열에 합류했다.
증권주가 4백-5백원정도씩 오른 것을 비롯해 거의 전업종지수가 오름세를
나타내는등 매기가 확산되자 경계매물이 출회됐다. 포항제철의 오름폭이
1천3백원에서 8백원으로 축소되고 은행주와 증권주도 점점 밀렸다. 오전
10시20분께 지수오름폭이 10포인트대로 줄었다.
곧이어 밀리던 포항제철이 상한가로 올라서고 한전도 오름폭이 커졌다.
종금사전환을 재료로 단자주중에서 상한가종목이 급증했다. 오전11시20분
께 지수는 920선을 되찾았다가 소폭 밀려 전일보다 17.50포인트 오른
919.31로 전장이 끝났다.
오후들어서도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오전중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쌍용
양회가 미국3M과의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는 루머로 급락하면서 오후
2시께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고려화재를 제외하고는 쌍용 쌍용정유등
대부분의 쌍용그룹주들이 하한가에 포함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세 분위기는 이어져 잠시 흔들리던 지수는 재차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전이 오후2시께 상한가에 합류한데 이어 물량소화
과정을 겪던 대우도 오후3시10분께 상한가를 회복했다.
증권주들이 오후 3시를 전후해 급등하면서 상한가에 포함되는 종목이
늘었다. 지수는 전일보다 18포인트 이상 높은 920선에 올라선 가운데 거래
가 마무리됐다.
을 시도했다.
16일 주식시장에서는 북방관련주 엔고수혜예상 대형우량주들이 가격제한폭
까지 오르면서 반등을 주도한 가운데 종합주가지수는 전일보다 18.62포인트
오른 920.43을 기록, 4일만에 920선을 회복했다. 대형우량주를 많이 편입한
한경다우지수는 전일보다 3.23포인트나 급등한 146.64을 나타냈다.
거래량은 2천7백95만주로 전일보다 8백24만주가 늘었다.
북방관련업종인 무역주를 비롯,엔고수혜업종인데다 낙폭과대종목이 밀집한
철강 전자 자동차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증권주와 단자 보험등도 강세
를 나타냈으며 은행과 어업의 업종지수만이 약세를 보였다.
상장후 줄곧 매물없이 상한가행진을 했던 삼성중공업은 이날 매물이
2백만주나 출회돼 거래량 1위종목에 올랐다. 한종목에 대한 주문건수로는
사상가장많은 3만4천8백61건이나 되는 주문이 이종목에 몰려 주문입력과
거래체결이 지연됐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상한가 2백8개등 4백36개였으며 하한가 96개를
포함해 3백19개 종목이 내렸다.
이날 주식시장은 북한의 전격적인 핵사찰수용과 엔고를 계기로 종합주가
지수가 전일보다 16.98포인트 오른 918.79를 기록하는 급등세로 출발했다.
대우를 비롯해서 삼성물산 럭키금성상사 세계물산 신성통상등 북방관련
무역주들이 시초가부터 상한가를 나타냈다.
엔화가치가 연일급등세를 지속함에 따라 엔고혜택을 볼것으로 알려진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포항제철등 자동차 전자 철강업종의 우량주중심으로
오름세를 나타냈다. 또한 만호제강도 자산주들의 상한가대열에 합류했다.
증권주가 4백-5백원정도씩 오른 것을 비롯해 거의 전업종지수가 오름세를
나타내는등 매기가 확산되자 경계매물이 출회됐다. 포항제철의 오름폭이
1천3백원에서 8백원으로 축소되고 은행주와 증권주도 점점 밀렸다. 오전
10시20분께 지수오름폭이 10포인트대로 줄었다.
곧이어 밀리던 포항제철이 상한가로 올라서고 한전도 오름폭이 커졌다.
종금사전환을 재료로 단자주중에서 상한가종목이 급증했다. 오전11시20분
께 지수는 920선을 되찾았다가 소폭 밀려 전일보다 17.50포인트 오른
919.31로 전장이 끝났다.
오후들어서도 강세가 유지되는 가운데 오전중에 상한가를 기록했던 쌍용
양회가 미국3M과의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했다는 루머로 급락하면서 오후
2시께 하한가로 곤두박질쳤다. 고려화재를 제외하고는 쌍용 쌍용정유등
대부분의 쌍용그룹주들이 하한가에 포함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세 분위기는 이어져 잠시 흔들리던 지수는 재차
오름세를 나타냈다. 한전이 오후2시께 상한가에 합류한데 이어 물량소화
과정을 겪던 대우도 오후3시10분께 상한가를 회복했다.
증권주들이 오후 3시를 전후해 급등하면서 상한가에 포함되는 종목이
늘었다. 지수는 전일보다 18포인트 이상 높은 920선에 올라선 가운데 거래
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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