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내달19일 차기회장 선출...이방호 현회장 출마 입력1994.02.16 00:00 수정1994.02.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협중앙회는 다음달 19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회장을 선출한다. 수협중앙회는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회관내에서 이사회를 갖고 임기4년의 새회장과 비상임이사 7명을 선출하는 임시 총회를 내달19일 개최키로 확정하고 내달3일 선거공고를 낸뒤 10일까지 후보자 등록을 받기로 했다. 현재까지 출마를 직,간접으로 표명한 사람은 이방호현회장뿐인 것으로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누나 결혼하자"…연상녀·연하남 부부 확 늘어난 이유가 30대 남성 A씨는 수년 전 6살 연상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했다. 이들은 서울에 30평대 아파트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가 매매대금 대부분을 댔다. A씨는 "경제력으로 아내에 대한 의존도가 높지만 결혼 ... 2 대한상의, ESG 경영 컨퍼런스 20일 개최…"기로에 선 ESG, 하지만 그린딜 추진 계속될 것" 미국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유럽연합(EU) 옴니버스 패키지 등 최근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완화 기조가 이어지고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기업이 ESG 리스크... 3 美 국무부 "고려아연 상황 주시…한국 기업, 핵심광물 파트너" 미국 국무부가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와 관련해 한국 역할을 언급하며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20일 고려아연 등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잭 넌 미 공화당 하원의원이 지난달 18일 고려아연 경...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