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시는 14일 지난주말 미.일정상회담 실패후 미국의 무역보복 위협과
엔고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큰폭으로 떨어졌다.

닛케이평균주가는 5백31,45 포인트 하락한 1만9천4백59.25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