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철은 지난해 6월부터 근무조별 안전점호실시,안전보호구 철저착용,
안전교육강화등 자율안전활동을 추진한 결과 스테인리스공장에서 180일 무
재해를,기계부는 250일 무재해를 각각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제철은 작업중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수있는 사고예방활동을 통해
앞으로 500일 무재해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