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국산화 개발제품에도 품질인증제도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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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중소기업이 국산개발에 성공한 기계류.전자제품과 부품.소재에
대해 품질을 공인해주는 품질인증제도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부의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사용해 입은 손실을 보상해 주는 하자보
증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공부 관계자는 13일 "중소기업의 국산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나 부품 및
소재가 수요업체로부터 품질에 대한 불신을 받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면서 "국립공업기술원이 중소기업 국산개발품에 대해 품질을 공인
해주고 품질인증품목에 대해서는 하자보증을 서주는 체제를 구축해 중소기
업의 판로확보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k.
대해 품질을 공인해주는 품질인증제도를 대폭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정부의 품질인증을 받은 품목을 사용해 입은 손실을 보상해 주는 하자보
증제도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상공부 관계자는 13일 "중소기업의 국산개발에 성공한 제품이나 부품 및
소재가 수요업체로부터 품질에 대한 불신을 받아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
고 있다"면서 "국립공업기술원이 중소기업 국산개발품에 대해 품질을 공인
해주고 품질인증품목에 대해서는 하자보증을 서주는 체제를 구축해 중소기
업의 판로확보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