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남자 1명이 피를 흘린채 신음하고 있는 것을 경비
원 정운성씨(44)가 발견, 병원에 옮겼으나 숨졌다.
정씨에 따르면 이날 근무를 하던중 ''쿵''하는 소리가 들려 나가보니 20대
남자가머리에 피를 흘린채 쓰러져 있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경비원 정씨의 진술에 따라 일단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숨진 남자의 지문을 채취,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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