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중 주식약정액 51조원 돌파...사상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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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주식거래가 큰폭으로 늘어나면서 지난 1월중 32개 증권사의 월
간 주식약정액이 증시 개설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2개 증권사의 1월중 주식약정금액은 51조4천
4백84억원으로 직전 최고치인 지난해 11월의 50조1백41억원을 1조4천억
원 가량 웃돌았다.
또한 국내 최대 증권사인 대우증권은 1월중 전체의 9.87%인 5조7백76
억원의 주식약정을 기록, 단일 증권사로는 처음으로 월간 약정액이 5조
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럭키증권이 3조8천1백18억원의 주식약정으로 2위를 기록했고
대신.동서.한신.쌍용증권등도 각각 3조원 이상의 주식약정을 올렸다.
간 주식약정액이 증시 개설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32개 증권사의 1월중 주식약정금액은 51조4천
4백84억원으로 직전 최고치인 지난해 11월의 50조1백41억원을 1조4천억
원 가량 웃돌았다.
또한 국내 최대 증권사인 대우증권은 1월중 전체의 9.87%인 5조7백76
억원의 주식약정을 기록, 단일 증권사로는 처음으로 월간 약정액이 5조
원을 넘어섰다.
이밖에 럭키증권이 3조8천1백18억원의 주식약정으로 2위를 기록했고
대신.동서.한신.쌍용증권등도 각각 3조원 이상의 주식약정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