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합기술금융주식회사(사장 김창달)는 오는 7일 1백억원 규모의 제7회
기술개발복권을 발행한다.

이번에 발행되는 복권은 게임방식이 행운숫자 맞추기에서 금액 맞추기로
바뀌었으며 당첨금 구조도 일부 조정됐다.

이번에 발행되는 복권 2천만장중 1천만원을 받는 행운의 1등은 20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