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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로] 중앙부처 공무원이 특허 2건 국내외 출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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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부처공무원이 첨단의 세라믹볼베아링을 가공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국내및 국외에 두건의 특허를 출원중이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기처 전기전자연구조정실의 윤헌주사무관(기계공학박사)이 주인공이다.
    윤사무관은 지난 88년부터 92년까지 4년간 영국의 리즈대학에 유학,세라믹
    가공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유학기간중 기존의 세라믹볼베아링의 가공방법인 금속볼베아링가공방식의
    가장큰 단점으로 꼽히는 가공시간을 40분1정도로 줄일 수있는 첨단의
    방법인 "자기부상식 세라믹볼베아링가공법"을 개발했다.

    금속볼베아링가공방식으로 세라믹볼베아링을 가공할 경우 볼1개를 가공할
    때약 3백-4백시간이 걸린다. 이에따라 세라믹볼베아링의 가격이 매우 비싸
    금속볼베아링보다 훨씬 높은 내구성 내고온성 고경도 화학적 안정성
    위생성등의특징을 갖도 일반화돼지 못하고 초정밀을 요구하는 일부분야에
    한정돼 쓰이고있다. 전세계적인 연구경향도 볼베아링의 가공시간단축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있는 형편이다.

    자기부상식 세라믹볼베아링가공법은 자성을 띤 유체를 가공통에 넣고 거친
    볼베아링을 뛰워올려 가공하는 방법으로 볼1개의 가공을 하는데 5-6시간
    정도 걸린다고 윤사무관은 설명했다. 이때 볼의 정밀도도 0.5- 1미크론미터
    (1미크론은 1천분의1mm)를 유지,품질또한 보장할 수 있다고 한다.

    윤사무관은 영국의 리즈대학과 공동으로 이 가공법에 대해 한국을 포함
    하는 국제특허를 출원했으며 국내에서 이를 보완한 새로운 방법을 추가로
    개발,현재 국내에 특허를 출원중이다.

    윤사무관은 "특허등록이 완료되면 국내 기업등에 이 기술을 이전,기업화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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