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의 주식매매 소강상태...최근 1주일간 1백억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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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들의 주식매매가 소강상태를 보이고있다.
2일 증권감독원이 지난1월26일-2월1일까지 보고된 대주주매매분(건당 5천주
이상)을 집계한데 따르면 매도분은 48억4천만원어치(1백34만주)로 매수분 25
억5천만원어치(57만주)보다 약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도 및 매수분이 다같이 1백억원어치에도 미달하는등 최근들어 대
주주의 매매차체가 아주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대주주 지분변동을 보면 서성환태평양그룹회장과 장남인 서영배태평양
종합산업회장이 태평양종합산업주를 매입해 지분확보를 꾀했다.
또 새한전자의 윤영기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8.17%에서 8.64
%로 높였다.
2일 증권감독원이 지난1월26일-2월1일까지 보고된 대주주매매분(건당 5천주
이상)을 집계한데 따르면 매도분은 48억4천만원어치(1백34만주)로 매수분 25
억5천만원어치(57만주)보다 약간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매도 및 매수분이 다같이 1백억원어치에도 미달하는등 최근들어 대
주주의 매매차체가 아주 부진한 것으로 분석됐다.
주요 대주주 지분변동을 보면 서성환태평양그룹회장과 장남인 서영배태평양
종합산업회장이 태평양종합산업주를 매입해 지분확보를 꾀했다.
또 새한전자의 윤영기대표이사가 자사주를 매입해 지분율을 8.17%에서 8.64
%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