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7일부터 제주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의 관람시간이 최고 1시간30분
까지 연장된다.

이에따라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는 일반 관람객의 경우 오후5시30분까지,단
체관광객이 미리 예약할 경우 6시까지 입장시간이 연장되고 3월부터 6월말까
지는 오후7시30분까지 1시간30분간 입장 마감시간이 늦춰진다.

한편 박물관측은 7월이후의 관람시간은 1개월전에 다시 관광협회등과 협의
해 결정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