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뢰혐의 전포철부사장 유상부피고인에 집유...서울고법 입력1994.02.02 00:00 수정1994.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법 형사2부(재판장 민수명 부장판사)는 2일 협력업체로부터 뇌물을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5년을 선고받은 전포항제철 부사장 유상부피고인(52)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죄(뇌물수수)를 적용,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과 1억6백만원의 추징금을 선고, 석방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퇴근하다 한강 뛰어들어 시민 구한 소방관 퇴근길 한강에 빠진 여성을 발견하고 바로 물에 뛰어들어 구조한 소방관 등이 ‘2024 서울시 안전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장현 소방위(55·사진)를 포함한 개인 6명과 단체 한 곳을... 2 [부고] 박필남씨 별세 外 ▶박필남씨 별세, 김병록·김병근씨·김인순 前 장흥 장평중 교장·김병로 광주시 기획조정실 주무관·김정희 前 민변 광주전남지부장·법무법인 라포 대표변호사 모... 3 [인사] SK하이닉스 ; SK이노베이션 ; SK가스 등 ◈SK하이닉스◎승진<사장>▷안현◎신임<임원>▷강춘호 권로미 권성무 김남호 김성래 김성순 김재범 김정우 김창현 김태환 류도희 박원성 박현수 손승형 손영우 심재성 엄강용 엄재광 이두복 이상훈 이송만 이승호 이승환 이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