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표 농민단체 선동은 언어도단""...민주, 민자성명 반박 입력1994.02.02 00:00 수정1994.02.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당의 설훈부대변인은 2일 성명을 통해 "민자당이 UR협정 비준반대시위를 우리당과 이기택대표가 농민단체등을 선동해 폭력시위로 발전시켰다고 주장한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민자당은 야당을 폭력시위 선동자로 몰아 부치기 전에 UR비준반대 대열에 동참하는 것이 국가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재명 '찬탄 시위' 중 사망한 당원 애도…"뜻 이어받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시위 중 심정지로 쓰러져 숨진 당원 신상길 씨에 대해 "당신의 뜻을 고스란히 이어받겠다"고 말했다.이 대표는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누구보다 열성적으로 헌신해주... 2 '전세 10년 보장법' 논란 커지자…사태 진화 나선 이재명 [이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당 민생연석회의에서 내놓은 주요 정책 의제 중 하나인 이른바 '전세 계약 10년 보장' 법안을 두고 '반시장적 정책'이란 지적이 빗발치자 "당 공식 입장이 아닐... 3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 [속보] 권성동 "18일 오전 11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 하기로"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