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만기 도래하는 보장형펀드 규모 지난해에 비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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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기가 도래하는 보장형펀드 규모가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들어 해
지에 따른 물량압박요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주가급등에 힘입어 실현수익률이 보장수익률을 웃돌고있어 만기가
연장되지않고 즉시 해지 될 전망이다.
1일 관계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한일투신의 보장형펀드8호가
결산을 하는등 3년간의 신탁기간이 끝나 8개투신사가 올해안에 현금상환해
야하는 보장형 펀드는 1천7백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보장형펀드 만기분 1조5천8백48억원의 11. 2%에 불과한 수준
으로 결산에 다른 물량압박요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에 따른 물량압박요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최근 주가급등에 힘입어 실현수익률이 보장수익률을 웃돌고있어 만기가
연장되지않고 즉시 해지 될 전망이다.
1일 관계당국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는 5일 한일투신의 보장형펀드8호가
결산을 하는등 3년간의 신탁기간이 끝나 8개투신사가 올해안에 현금상환해
야하는 보장형 펀드는 1천7백7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보장형펀드 만기분 1조5천8백48억원의 11. 2%에 불과한 수준
으로 결산에 다른 물량압박요인은 거의 없을 것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