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씨, 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 방문위해 오늘오후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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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아태재단 이사장은 10일간 일정으로 노르웨이, 스웨덴, 덴마크
등 북유럽 3국을 순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출국한다.
김이사장은 노르웨이 방문에서 얀 이글랜드 외무장관등 정부 고위관계
자들을 면담하는 한편 국회의원 외무부관리, 언론인, 연구단체 간부들과
만나 관심사에 관해의견을 교환한다.
김이사장은 이어 덴마크를 방문, 니엘 헬베크 페터슨외무장관과 면담
한뒤 외교정책협회에서 <한반도 통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연설하며 평
화연구센터와 덴마크인권센터도 방문한다.
김이사장은 귀로에 홍콩에 들러 언론계와 연구단체등의 주요인사들과
아시아 민주화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뒤 다음달 9일 귀국한다.
등 북유럽 3국을 순방하기 위해 29일 오후 출국한다.
김이사장은 노르웨이 방문에서 얀 이글랜드 외무장관등 정부 고위관계
자들을 면담하는 한편 국회의원 외무부관리, 언론인, 연구단체 간부들과
만나 관심사에 관해의견을 교환한다.
김이사장은 이어 덴마크를 방문, 니엘 헬베크 페터슨외무장관과 면담
한뒤 외교정책협회에서 <한반도 통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연설하며 평
화연구센터와 덴마크인권센터도 방문한다.
김이사장은 귀로에 홍콩에 들러 언론계와 연구단체등의 주요인사들과
아시아 민주화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뒤 다음달 9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