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시계,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 동시 보는 기능개발 입력1994.01.25 00:00 수정1994.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라시아시계(대표 이종석)는 시계의 계기판에 두개의 소형계기판이 내장돼있어 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을 동시에 볼수있는 기능시계를 개발,본격시판에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천연통가죽 밴드등으로 구성된 이시계는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주로 해외출장이 잦은 상사맨등을 판매타깃으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먹튀한 돈으로 해외 갔냐"…직원 눈물에도 구영배는 '잠적'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 큐텐 산하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파장이 커지며 그룹의 정점에 있는 구영배 큐텐 대표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27일 서울 강남 티몬 본사에선 티몬 직원들이 "... 2 '구영배 대표 사임' 큐익스프레스…'티메프 사태' 선 그었다 [일파만파 티메프] 싱가포르 기반의 큐텐 물류 자회사 큐익스프레스가 구영배 대표를 최고경영자(CEO)직에서 사임시킨 데 이어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와 직접적 관련이 없다'며 선을 긋고 나섰다. 앞서 회... 3 '티메프' 해법 안갯속···환불할 자금도 태부족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위메프·티몬 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