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시계,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 동시 보는 기능개발 입력1994.01.25 00:00 수정1994.01.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라시아시계(대표 이종석)는 시계의 계기판에 두개의 소형계기판이 내장돼있어 한국시간과 해외현지시간을 동시에 볼수있는 기능시계를 개발,본격시판에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천연통가죽 밴드등으로 구성된 이시계는 현재 특허출원중이며 주로 해외출장이 잦은 상사맨등을 판매타깃으로 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요타 주식 사면 '전자화폐 3만엔' 받는다 일본 상장사 시가총액 1위 도요타자동차가 처음으로 주주 우대 정책을 도입했다. 보유 주식 수와 기간에 따라 도요타그룹의 스마트폰 앱에서 쓸 수 있는 전자화폐 최대 3만엔 상당을 지급한다.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2 따로 노는 정책에 가계대출 '들썩'…지난달 5대 은행서만 3조 급증 지난해 말 진정되던 가계부채 급증 문제가 다시 불거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한 달 만에 3조원 넘게 늘어나며 5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다른 은행과 2금융권까지 ... 3 加·멕시코 25% 관세에…美 빅테크 '직격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예고한 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위주로 주가가 급락했다. 단순한 협상용 지렛대로만 생각한 관세가 현실화하자 해당 국가와 관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