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제2동통신 사업자 사업계획서 접수.선정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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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엽합회는 제2이동통신사업자 선정과 관련, 지배주주를 원하
는 모든 기업들로부터 컨소시엄 구성안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접수, 내
달 25일까지 선정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24일 현재 지배배주주로서 제2이동통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제철 코오롱 동부 등 기존 3사에 최근 참여 의향서를 전경련에 제출
한 아남 금호 건영 삼환기업 영풍 등 5개사를 더해 8개사로 늘어 났다.
조규하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이같은 제2이동통신 단일컨소시엄
구성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6개사중 선경, 쌍용에 이어 동양그룹이 지배
주주 참여포기를 선언했으며 신규로 5개사가 지배주주 참여의향을 밝혀
왔다고 밝혔다.
는 모든 기업들로부터 컨소시엄 구성안이 포함된 사업계획서를 접수, 내
달 25일까지 선정작업을 완료키로 했다.
24일 현재 지배배주주로서 제2이동통신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포항제철 코오롱 동부 등 기존 3사에 최근 참여 의향서를 전경련에 제출
한 아남 금호 건영 삼환기업 영풍 등 5개사를 더해 8개사로 늘어 났다.
조규하 전경련 상근부회장은 이날 이같은 제2이동통신 단일컨소시엄
구성방안을 발표하고, 기존 6개사중 선경, 쌍용에 이어 동양그룹이 지배
주주 참여포기를 선언했으며 신규로 5개사가 지배주주 참여의향을 밝혀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