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체,영업부진점포 폐쇄/신규개점점포 첨단.대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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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태간 경쟁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수퍼업체들이 체질개
선등 경쟁력 강화 대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유통 LG유통 해태유통 농심가 등 대형슈퍼업체
들은 올해 신규 출점점포를 대형화.첨단화하는 한편 영업부진점포의 과
감한 폐점을 통해 경영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형슈퍼업체들은 올해 매출을 각각 전년대비 14.1-23.8%가
량 늘어난 2천1백억-2천7백34억원으로 책정했다. 업체별로는 LG유통이
전년보다 14.1% 늘어난 2천7백3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양유
통과 해태유통도 각각 2천5백56억원과 2천1백5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14.9%, 23.8%씩 신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농심가도 올 한해동
안 2천3백2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7.6%의 높은 신장률을 목표
로 하고 있다.
선등 경쟁력 강화 대책에 적극 나서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양유통 LG유통 해태유통 농심가 등 대형슈퍼업체
들은 올해 신규 출점점포를 대형화.첨단화하는 한편 영업부진점포의 과
감한 폐점을 통해 경영 내실화를 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대형슈퍼업체들은 올해 매출을 각각 전년대비 14.1-23.8%가
량 늘어난 2천1백억-2천7백34억원으로 책정했다. 업체별로는 LG유통이
전년보다 14.1% 늘어난 2천7백34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한양유
통과 해태유통도 각각 2천5백56억원과 2천1백5억원의 매출로 전년보다
14.9%, 23.8%씩 신장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 농심가도 올 한해동
안 2천3백25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37.6%의 높은 신장률을 목표
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