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한도가 완전소진된 종목이 200개에 육박했다.
20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종목당 발행주식수의 10%인 외국인한도가
완전히 소진된 종목은 19일 현재 모두199개개에 달했다.
이는 작년말의 1백64개에 비해 35개종목이나 늘어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