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플래스틱 관련 세미나 개최...한국플라스틱조합 입력1994.01.20 00:00 수정1994.01.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라스틱조합(이사장 리국로)은 20일 멕시코 플래스틱업계 관계자 10여명과 함께 프라스틱조합회의실에서 양국의 플래스틱산업현황 및 투자여건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약40개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멕시코 플래스틱 관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서 참석한 국내 20여개업체와 멕시코업계대표들이 멕시코시장 합작진출을 위한 개별상담을 가졌는데 이러한 관심분야 상담은 21일까지 이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1위마저 '상속세 쇼크'에 쇠락의 길 걸어 1973년 설립돼 한때 세계 1위 콘돔 생산업체로 이름을 날리던 유니더스(현 빌리언스)는 2015년 창업주 김덕성 회장이 별세한 이후 5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부담에 시달리다 2년 뒤 경영권을 국내 사모펀드 위드윈인... 2 "상속세 없는 싱가포르·홍콩으로 회사 옮깁니다" 코스닥시장 상장사인 C사는 본사 해외 이전과 경영권 매각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 그동안 가업 승계를 추진했는데 피상속인을 포함한 최대주주 지분율이 상속 개시일부터 10년간 20%를 넘겨야 한다는 가업상속공제 요건이 ... 3 MS·애플이 반한 K글꼴 "외국어 시장 공략" 글로벌 빅테크 중 하나인 마이크로소프트(MS)의 기본 서체 ‘맑은고딕’을 만든 중소기업이 있다. 국내 글꼴산업을 이끄는 업계 1위 업체 ‘산돌’이다. 국내 글꼴산업이 맞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