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인 오늘 서울 영하 10.4도...한파 사흘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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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 20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4도를 기록하는등 한파가사흘째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계속되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기온이 *철원
영하16.6도 *춘천 영하 14.3도 *서울 영하 10.4도 *청주 영하 10.3도 *전주
영하 8도 *대구 영하 8.8도 *광주 영하 5.8도 *부산 영하 4.8도 *제주 2.2
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강추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1일에도 아침최저기온이 *춘천 영하 12도 *서울.수원.청주 영하
9도 *인천.대전 영하 8도 *전주.강릉 영하 7도 *광주.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4도 등으로 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23일까지계
속된 뒤 24일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계속되는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기온이 *철원
영하16.6도 *춘천 영하 14.3도 *서울 영하 10.4도 *청주 영하 10.3도 *전주
영하 8도 *대구 영하 8.8도 *광주 영하 5.8도 *부산 영하 4.8도 *제주 2.2
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강추위를 보였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21일에도 아침최저기온이 *춘천 영하 12도 *서울.수원.청주 영하
9도 *인천.대전 영하 8도 *전주.강릉 영하 7도 *광주.대구 영하 5도 *부산
영하4도 등으로 추위가 이어지겠다"면서 "이번 추위는 일요일인 23일까지계
속된 뒤 24일부터 점차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