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로토,코스맥스로 상호바꿔 입력1994.01.19 00:00 수정1994.01.1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장품OEM생산업체인 한국미로토(대표 이경수)는 상호를 코스맥스로바꾸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 코스맥스측은 18일 경기도 향남공장에 연산 1천만개 규모의 생산설비를갖추고 이번주안에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기초,색조,두발제품등을 생산할 예정이며 현재 10여개 화장품회사와수탁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함께 일본미로토와 기술제휴계약을 마무리 협상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매년 수천억씩 수금”...삼성·LG 뒤에 있는 ‘숨은 강자’ 한국의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중국 BOE는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의 주요 플레이어로 꼽힌다. 업계에서는 ‘진짜 강자’는 따로 있다고 말한다. 특허료로 매년 수천... 2 뉴욕 간 최종구 대사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중…신인도 굳건" 최종구 국제금융협력대사가 미국 뉴욕의 해외 투자자들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사태를 비롯한 정치적 불확실성이 질서 있게 해소되고 있다고 설명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롯데 뉴욕팰리스 호텔에서 월가의 주... 3 삼성·LG 제품에 푹 빠진 美…세탁기·냉장고 소비자 평가 1위 삼성전자, LG전자가 미국 소비자 평가에서 냉장고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세탁기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삼성,LG가 주요 가전 평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