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수지공업,폴리에틸렌으로 생산하는 토목재료네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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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수지공업(대표 노갑덕)은 특수 폴리에틸렌으로 생산하는 토목재료 네
트를 개발,금년 하반기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바닷물이나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토목재료인 네트를 개발,드레
곤이란 상표로 판매키로 하고 현재 온양공장에 생산라인을 설치중이다.
폴리에틸렌 물탱크전문 생산업체인 아일수지는 최근 신규 중소업체의 잇따
른 물탱크시장 참여로 수지가 악화될것에 대비,지난해 하반기에 특수제작공
법의 집배수 전용 폴리에틸렌 파이프생산에도 나서는등 제품 다양화에 적
극 나서고있다.
지난 84년 설립된 이 회사는 15일 오너인 노사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매출확대에 적극 나서고있다.
아일수지는 94년 매출목표를 전년보다 7억원정도 늘어난 84억원으로
책정해놓고있다.
트를 개발,금년 하반기부터 시판에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바닷물이나 알카리성에 잘 견디는 토목재료인 네트를 개발,드레
곤이란 상표로 판매키로 하고 현재 온양공장에 생산라인을 설치중이다.
폴리에틸렌 물탱크전문 생산업체인 아일수지는 최근 신규 중소업체의 잇따
른 물탱크시장 참여로 수지가 악화될것에 대비,지난해 하반기에 특수제작공
법의 집배수 전용 폴리에틸렌 파이프생산에도 나서는등 제품 다양화에 적
극 나서고있다.
지난 84년 설립된 이 회사는 15일 오너인 노사장의 대표이사 취임과 함께
매출확대에 적극 나서고있다.
아일수지는 94년 매출목표를 전년보다 7억원정도 늘어난 84억원으로
책정해놓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