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7일) 위탁증거금 여파 매매위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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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주가지수가 사흘째 떨어진 17일,국내기관투자가들은 매도주문물량이
매수주문물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기관에 대한 위탁증거금납입이 시행됨에 따라 국내기관의 매매주문이 위축
되는 양상이었다.
투신사들은 2백50만주를 팔고 1백50만주를 사들이려 했고 은행들도 매도
주문 95만주,매수주문 45만주를 내 매도우위였다.
보험사들은 30만주가량의 매도주문과 10만주수준의 매수주문을 냈다.
연기금등 기타기관들은 15만주를 팔려 하고 10만주를 사들이려 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26만주를 처분하고 4만주만을 사들여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국내기관투자가들의 주요 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
단위)
>>팔자<<
<>10만주이상=포철(17)유공(14)현대건설(13)삼성물산(12)선경 동양시멘트우
(11)
<>7만주이상=현대자동차써비스 대우증권 대한전선 삼성전자
<>5만주이상=상업증권 대우 삼환기업 현대자동차 동양시멘트 한일은행
신탁은행
<>4만주이상=코오롱건설 럭키증권 럭키증권우
>>사자<<
<>10만주이상=선경(24)유공(21)현대건설(16)삼성건설(12)
<>7만주이상=포철
<>5만주이상=데이콤 현대자동차 동양시멘트우 금호석유
<>4만주이상=부산파이프 신동아화재 동양화재 동국제강
매수주문물량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기관에 대한 위탁증거금납입이 시행됨에 따라 국내기관의 매매주문이 위축
되는 양상이었다.
투신사들은 2백50만주를 팔고 1백50만주를 사들이려 했고 은행들도 매도
주문 95만주,매수주문 45만주를 내 매도우위였다.
보험사들은 30만주가량의 매도주문과 10만주수준의 매수주문을 냈다.
연기금등 기타기관들은 15만주를 팔려 하고 10만주를 사들이려 했다.
외국인투자자들도 26만주를 처분하고 4만주만을 사들여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국내기관투자가들의 주요 매매주문동향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만주
단위)
>>팔자<<
<>10만주이상=포철(17)유공(14)현대건설(13)삼성물산(12)선경 동양시멘트우
(11)
<>7만주이상=현대자동차써비스 대우증권 대한전선 삼성전자
<>5만주이상=상업증권 대우 삼환기업 현대자동차 동양시멘트 한일은행
신탁은행
<>4만주이상=코오롱건설 럭키증권 럭키증권우
>>사자<<
<>10만주이상=선경(24)유공(21)현대건설(16)삼성건설(12)
<>7만주이상=포철
<>5만주이상=데이콤 현대자동차 동양시멘트우 금호석유
<>4만주이상=부산파이프 신동아화재 동양화재 동국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