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가 퍼트롤>대주제 시행 첫날 주문 한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주제도 시행 첫날 투자자들의 관심은 높았으나 실제 주문은 그다지
    활발하지 않은 모습.
    증권사 영업점의 담당직원들은 대주에 관한 문의는 많았으나 대주에 나서
    는 투자자는 드물었다고 전언.
    3년만에 부활돼 투자자들에게 익숙치 않은데다가 단기적으로 주가가 30포
    인트가량 급락했고 시장기조가 상승세에 있어 대주를 할때가 아니라는
    판단이 장애가 된 것으로 풀이.
    이날 대주매도주문이 나온 종목으로는 유공 현대건설 삼성항공등
    대형우량주와 내수주 증권주등으로 다양했던 것으로 파악.
    모 증권사의 경우 자체적으로 정한 대주한도가 이날 모두 소진된 종목도
    출현.
    <>.대주제가 갑자기 부활되면서 증권당국과 증권사의 사전준비 소홀양상도
    노출.
    증권업협회가 발간하는 "증권시장"지에는 증권전산주식회사의
    준비미흡으로 대주에 관련된 업종별 현황등이 내주초부터 게재돼 당분간
    대주에 관한 전체적인 현황을 파악하기는 힘들듯.
    또 일부증권사들도 대주업무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수작업으로 처리.
    전문가들은 대주제도 부활에 앞서 유통대주 허용,대주 집중관리기관
    지정,증권사및 기관투자가의 대주허용등에 대한 논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아 대주제가 당분간 제기능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진단.

    ADVERTISEMENT

    1. 1

      "나도 부자들 따라 사볼까"…투자 고수들 '우르르' 몰린 곳이 [종목+]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지난주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와 현대차를 대거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4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 증권사 계좌를 이용하는 평균 잔액 10억원 이상 자산가들은 지난 한 주간(12월26일~1월1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각각 618억4000만원, 277억7000만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한미반도체도 52억6000만원 어치 사들여 순매수 7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도 지난 달 24일~지난 2일 SK하이닉스를 가장 많이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순매수 2위는 원익홀딩스, 4위는 제주반도체, 10위는 SK스퀘어였다.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이 예상보다 심화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가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도 순매수 상위에 올랐다.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자산가들은 지난주 현대차를 101억9000만원 어치 사들여 순매수 4위에 올랐다. 미래에셋증권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순매수 3위를 기록했다. 현대차 자회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본격적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체제에 돌입하면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이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주에 베팅한 투자 고수도 많았다. 에이비엘바이오

    2. 2

      "증시 '1월 효과' 기대…로봇·바이오株 주목" [주간전망]

      증권가(街)는 이번주(5~9일) 국내 증시가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연초 효과'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등의 행사를 앞두고 코스닥시장의 로봇·바이오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 범위를 4100~4350선으로 제시했다. 직전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4309.63) 대비 최대 상승 여력은 0.94%다.증권업계에서는 이른바 '1월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진단을 내놓는다. 통상 연초에는 특별한 호재 없이도 기대심리로 인해 증시가 상승세를 보이는 흐름이 연출됐다. 연말 대주주 양도세 지정을 피하기 위해 보유 주식을 매도했던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기관투자가들의 매수 물량을 기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에는 신규 자금 유입에 대한 기대감이 확대되는 시점"이라며 "동시에 정부의 코스닥시장 부양책과 국민성장펀드 등 벤처기업 관련 정책이 본격 시행되는 시점이기도 하다"고 짚었다.특히 이달 개최되는 CES 2026(오는 6~9일)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12~15일)가 로봇·바이오 업종에 상승 모멘텀(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이번 CES 2026에서의 핵심 주제는 '피지컬 AI'(물리적 인공지능)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휴머노이드 관련 기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로봇주에 대한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나 연구원은 "현대차의 경우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아틀라스'를

    3. 3

      '주가 60% 급등' 불기둥…건설장비 업체, AI株로 뜨자 '발칵' [전범진의 종목 직구]

      미국의 건설용 중장비 업체 캐터필러가 인공지능(AI) 열풍의 핵심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주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캐터필러가 제조하는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이 AI시대의 필수 인프라가 될 것이란 전망이 힘을 받으면서다.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캐터필러는 4.46% 급등한 598.4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6개월 사이 주가가 50.41% 올랐다. 지난해 캐터필러는 뉴욕 증시를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하나인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에서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62%)를 기록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는 S&P500 지수 상승률의 세 배를 웃도는 수치다. 이같은 관심의 배경에는 캐터필러의 에너지&수송(E&T) 사업부가 있다. E&T사업부는 유정과 천연가스 개발에 필요한 각종 엔진과 펌프류, 디젤 및 가스 발전기를 생산한다. AI 구동을 위한 데이터센터 건설이 급증하면서 막대한 전력 수요가 발생하자 기존 전력망의 용량 한계에 직면한 기업들은 캐터필러의 대형 발전기와 터빈 엔진 주문을 쏟아내고 있다.실제로 미국 유타주에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줄 캐피털 파트너스는 캐터필러로부터 700대가 넘는 천연가스 발전기를 구매하기로 했다. 유타주 전체 전력의 4분의 1에 달하는 막대한 전기를 기존 전력망에서 감당할 수 없어서다. 작년 3분기 캐터필러는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176억달러의 매출과 31억달러의 영업이익을 신고했다. 전체 영업이익은 1년 전과 비슷하 수준이었지만 E&T사업부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7%대 성장을 선보이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캐터필러도 공격적인 설비 투자를 통해 실적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이들은 인디애나 공장에 7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