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신제작소등 첫 상장주식들 모두 기준가대비 상한가 입력1994.01.14 00:00 수정1994.01.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화신제작소 창원기화기공업 선진등 14일 첫 상장된 주식들이 모두 기준가대비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화신제작소는 상한가인 2만6천원(기준가2만5천원)에 거래됐고 창원기화기공업도 기준가 2만1천원에서 상한가까지 올라 2만2천원에 거래됐다. 기준가 1만5천1백원인 선진도 1만5천9백원으로 상한가를 나타냈다. 그러나 이들 주식에 대한 거래량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학개미, 테슬라 팔아치웠다 서학개미들의 3개월 만에 미국 주식을 25조원 가까이 팔아치웠다.1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의 미국 주식 보관액은 지난 13일 기준 약 938억달러(136조3300억원)다. 지난해 말엔 1121억달러... 2 비트코인, 직격탄 맞고 버텼는데…알트코인은 못 피한 이유 비트코인의 가상자산 시장 점유율이 최근 4년 내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알트코인의 설 자리가 계속 좁아... 3 "9500만원 쏟아부었는데"…계좌 보던 개미 '눈물'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내리막길을 걷던 삼성SDI가 결국 신저가까지 갈아치웠다.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기름을 부었다. 삼성SDI는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