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온단열재 등 건축자재및 판유리를 생산하는 국내최대의 건축자재
전문업체로서 독점적 시장지위를 구축하고있다. 국내 건설경기의
호전으로 건축재 내장재 수요증가가 예상되고있다. 또 중국산 저가
수입유리의 절대감소와 자동차산업의 호황으로 판유리부문은 초과
수요현상이 지속될것으로 예상된다.

93년도 매출은 전년보다 9.3%증가한 3천9백억원 경상이익은 10%
증가한 5백50억원 당기순이익은 19%증가한 3백50억원이 예상되어
추정당기 순이익은 5천8백원으로 현재의 주가수준을 감안할때
상당히 저평가되어있으며(현재 PER11.6)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