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정육사업 본격화...자체한우육 브랜드`순우리' 입력1994.01.13 00:00 수정1994.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이 자체 한우육 브랜드로 "순우리"를 제정,브랜드 정육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7월 충북 음성군의 제일농장을 지정목장으로 선정,여기서 생산된 고급 육질 한우를 현대 한우리육이란 브랜드로 독점판매해 왔는데 보다 친근하고 브르기쉬운 이름으로 바꾸기 위해 고객공모를 통해 순우리를 선정했다고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월드옥타, 하노이서 동서남아 경제인대회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 2 MBK 김병주, 사재 출연…"소상공인에 결제대금 지급"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 3 국제 연구기관 "韓, 美 통상제재 위험 가장 큰 나라" 한국을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폭격을 받을 위험성이 가장 큰 국가로 지목한 해외 연구 보고서가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한국이 다른 대미 흑자국에 비해 관세 제재 대상에서 후순위일 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