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낙도 국민학교 교사 서울초청 컴퓨터교육 입력1994.01.13 00:00 수정1994.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12일부터 전남 교육청산하 낙도국민학교교사 32명을 서울로 초청,6박7일동안 컴퓨터교육을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섬마을교사들이 강남구 역삼동소재 삼성컴퓨터교육장에서 PC기본이론,한글소프트활용법등 낙도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컴퓨터기본이론과 실무를 배우게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작년말 여천군소재 낙도 국민학교에 200대의 컴퓨터와 60대의프린터를 기증했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인즈그라운드, 서초 신사옥 이전 MICE(마이스) 전문기업 마인즈그라운드가 창립 7년차를 맞아 더욱 유연하고 혁신적인 기업 문화 조성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가산디지털단지에서 서초동 신사옥으로 본... 2 "폭락할 주식만 골라 사는 한국인들"…美 전문가 '작심 비판' "미국 주식시장에 이상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한국 개미들이 대거 유입되면서 시장이 점점 한국화하고 있다."미국 주식시장에서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쏠림, 특정 섹터 주식의 급등락 등 이례적인 현상이 나타나는... 3 매일 '커피 3잔' 마시던 직장인들 결국…'놀라운 결과' 디카페인(카페인 함량을 2mg 이하로 줄인 커피) 커피 인기가 식지 않고 있다. 하루에도 커피를 3~4잔씩 마시는 직장인들이 많다보니 카페인 과다섭취에 대한 건강 우려도 그만큼 늘었다. 오전에는 카페인 커피를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