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구 서울시지부 건물 곧 공매계획 입력1994.01.13 00:00 수정1994.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구서울시지부건물을 공매할 계획이다. 문정수사무총장은 "구서울시지부건물을 조만간 일반공개입찰할 계획으로 매각대금은 서울시지부 새당사매입에 사용할 예정"이라며 "공시지가는 1백42억원이나 싯가는 1백9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상현 "이재명은 尹 각하 돕는 X맨…정치 생명 저물고 있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각하를 돕는 X맨"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윤 의원은 2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대표의 정치... 2 안철수 "이재명, 국민께 거짓말 하지 마라…최 대행 협박 사과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국민께 거짓말하지 말고 정정당당히 토론에 응하라"고 직격했다.안 의원은 20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민주당 의원들이 저를 고발했다고 들었다... 3 이재명, 오늘 이재용 만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난다.이 대표는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싸피·SSAFY)를 찾아 이 회장과 현장 간담회를 가진다.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