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매매주문동향] (11일) '사자' 615만주/'팔자' 505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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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투자가들의 매수세가 되살아났다.
증안기금이 매물출회를 중단한 11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매수주문규모를 6백15만주로 늘린 반면 매물은 5백5만주정도로 줄여 적극적
인 매수전략을 폈다.
투신사들의 매수및 매도주문은 2백80만주와 3백60만주로 여전히 매도가
우세했다.
그러나 은행등 다른 기관들은 "사자"가 강했다.
특히 은행과 연기금을 비롯한 기타기관들의 매수주문은 1백80만주와
95만주로 70만주와 25만주인 매도주문보다 서너배가량 많았다.
외국인들은 1백84만주(2백80억원)를 사들이고 67만주(1백30억원)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의 주요매매주문종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주문량, 단위:만주)
<> 매수 = 유공(54) 한전(24) 포철(21) 금성사(18) 선경 현대건설(15)
동양나이론(14) 대우중공업(12) 동부제강(11) 삼성전자(10) 대우증권
삼성건설 동아건설 현대자동차 동국제강 쌍용양회 동서산업 코오롱(7만주
이상)
<> 매도 = 유공(28) 선경(24) 금성사 럭키금성상사(15) 현대자동차(14)
대우(13) 대우중공업 서울신탁은행(12) 기아자동차(11) 현대건설(10)
국제종금 제일은행 한일은행 대한전선 포철 벽산(7만주이상)
증안기금이 매물출회를 중단한 11일 증권사를 제외한 국내 기관투자가들은
매수주문규모를 6백15만주로 늘린 반면 매물은 5백5만주정도로 줄여 적극적
인 매수전략을 폈다.
투신사들의 매수및 매도주문은 2백80만주와 3백60만주로 여전히 매도가
우세했다.
그러나 은행등 다른 기관들은 "사자"가 강했다.
특히 은행과 연기금을 비롯한 기타기관들의 매수주문은 1백80만주와
95만주로 70만주와 25만주인 매도주문보다 서너배가량 많았다.
외국인들은 1백84만주(2백80억원)를 사들이고 67만주(1백30억원)를 판
것으로 집계됐다.
기관의 주요매매주문종목은 다음과 같다. (괄호안은 주문량, 단위:만주)
<> 매수 = 유공(54) 한전(24) 포철(21) 금성사(18) 선경 현대건설(15)
동양나이론(14) 대우중공업(12) 동부제강(11) 삼성전자(10) 대우증권
삼성건설 동아건설 현대자동차 동국제강 쌍용양회 동서산업 코오롱(7만주
이상)
<> 매도 = 유공(28) 선경(24) 금성사 럭키금성상사(15) 현대자동차(14)
대우(13) 대우중공업 서울신탁은행(12) 기아자동차(11) 현대건설(10)
국제종금 제일은행 한일은행 대한전선 포철 벽산(7만주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