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최소형 가스렌지복합제품 `미니듀오'개발.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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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11일 가스렌지에 전자렌지를 부착한 최소형 가스렌지복합제품
"미니듀오"를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가스렌지와 전자렌지를 복합시켜 주방공간의 활용
도를 높였을 뿐만아니라 부피도 크게 줄어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니듀오"의 높이는 30cm로 기존 가스오븐렌지의 80cm보다 훨씬 낮다.
이제품은 전자렌지의 일반기능은 물론 과열방지장치와 소화안전장치를 갖
추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38만8천원.
"미니듀오"를 개발,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내 최초로 가스렌지와 전자렌지를 복합시켜 주방공간의 활용
도를 높였을 뿐만아니라 부피도 크게 줄어든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미니듀오"의 높이는 30cm로 기존 가스오븐렌지의 80cm보다 훨씬 낮다.
이제품은 전자렌지의 일반기능은 물론 과열방지장치와 소화안전장치를 갖
추고 있는것이 특징이다. 소비자가격은 38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