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군 완전장악...북한 안전보위부 국방위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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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중앙인민위원회 산하 국가보위부를 최근 국가안전보위부로 확대개편
, 김정일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방위원회 산하에 이관한 것으로 10일 밝혀졌
다.
북한권력구조상 남한의 국방부에 해당하는 인민무력부와 인민군을 관장하
는 국방위원회 산하에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가 소속됐다는 것은 김정
일국방위원장이 군에 이어 정보기관까지 완전장악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어
서 김정일의 권력승계와 관련, 주목된다.
통일원은 10일 국회 외무통일위간담회에서 보고한 `북한의 최근 동향및 전
망''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북한이 최근 스커드미사일연대도 여단급으로
증편했다고 공개했다.
이와함께 영변 핵시설지역에 있는 40여개 진지에 대공포 3백여문을 배치하
고 지난해3월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후 공지협동방어훈련을 대폭
증가, 훈련횟수가 92년의 4회에서 지난해는 21회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 김정일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방위원회 산하에 이관한 것으로 10일 밝혀졌
다.
북한권력구조상 남한의 국방부에 해당하는 인민무력부와 인민군을 관장하
는 국방위원회 산하에 정보기관인 국가안전보위부가 소속됐다는 것은 김정
일국방위원장이 군에 이어 정보기관까지 완전장악했음을 의미하는 것이어
서 김정일의 권력승계와 관련, 주목된다.
통일원은 10일 국회 외무통일위간담회에서 보고한 `북한의 최근 동향및 전
망''에서 이같이 밝히는 한편 북한이 최근 스커드미사일연대도 여단급으로
증편했다고 공개했다.
이와함께 영변 핵시설지역에 있는 40여개 진지에 대공포 3백여문을 배치하
고 지난해3월 핵확산금지조약(NPT) 탈퇴 선언후 공지협동방어훈련을 대폭
증가, 훈련횟수가 92년의 4회에서 지난해는 21회로 늘어났다고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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