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공기원, 기술지원.연구개발 강화...`홈닥터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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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계주기자]충남지방공업기술원(원장 송재빈)은 올해 홈닥터식 책임
기술지원사업,농공단지순회 기술지도,현장기술자기능교육,대학생현장실습등
의 기술지원사업과 연구개발사업을 강화하는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
기로 했다.
10일 충남공업기술원에 따르면 홈닥터식 책임기술지원 39개사,현장기술지도
89개사,농공단지순회 기술지도 48개사등 모두 1백76개업체를 기술지원하고
대전지역 대학생 35명을 현장실습교육을 시키기로 했다.
홈닥터식책임기술지원은 동아X선기계 일동산업등 38개업체에 연구사 19명
이 업체별로 책임을 지고 기술개발 시험분석등 각종기술지원을 하기로했다.
현장기술지원사업은 타월 밀링업계등의 지역중점업종을 대상으로 복합지원
을 추진하며 분야별로는 완제품품질향상 25개사,생산현장기반기술 20개사,
주요부품 기초소재 전산화및 자동화 각각 5개사등이다.
기술지원사업,농공단지순회 기술지도,현장기술자기능교육,대학생현장실습등
의 기술지원사업과 연구개발사업을 강화하는등 지역경제활성화에 중점을 두
기로 했다.
10일 충남공업기술원에 따르면 홈닥터식 책임기술지원 39개사,현장기술지도
89개사,농공단지순회 기술지도 48개사등 모두 1백76개업체를 기술지원하고
대전지역 대학생 35명을 현장실습교육을 시키기로 했다.
홈닥터식책임기술지원은 동아X선기계 일동산업등 38개업체에 연구사 19명
이 업체별로 책임을 지고 기술개발 시험분석등 각종기술지원을 하기로했다.
현장기술지원사업은 타월 밀링업계등의 지역중점업종을 대상으로 복합지원
을 추진하며 분야별로는 완제품품질향상 25개사,생산현장기반기술 20개사,
주요부품 기초소재 전산화및 자동화 각각 5개사등이다.